내가 보기 위해 쓰는 것/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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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ma를 맛 보고내가 보기 위해 쓰는 것/CSS 2019. 10. 16. 20:02
프로젝트에서 선택한 CSS 프레임워크 Bulma를 맛보기 처럼 써보고 느낀 점이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는데 사실 부정적인 면이 더 크게 느껴진다. 우선 가장 대중적이고 안정성이 확실한 Bootstrap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너무 무겁다. 기능이 불필요하게 너무 많다. 부트스트랩을 사용한 토이프로젝트를 해봐서 부트스트랩틱한 디자인도 벗어날 겸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써보고 싶었다. 그리고 Bulma를 선택한 이유는 Bulma는 css파일 하나만으로 적용하는 가벼운 프레임워크다 모든 것이 class 기반이기 때문에 tag에 디자인이 들어가지 않아 내가 직접 만지고 싶은 부분을 간섭하지 않는다. Flex 기반이기 때문이다. Flex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잘 몰랐다. 우선 내 나름으론 큰 프로젝트에..